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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올인원 옥상 바닥시스템' 특허 출원...방수•단열•태양광 발전 기능 통합

  • 기사등록 2025-11-27 11: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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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정지훈 기자]

GS건설(대표이사 허윤홍 허창수)이 건설사 최초로 방수와 단열, 태양광 발전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며 친환경 건축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S건설은 모듈화 'All in One 옥상 바닥시스템'을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고 27일 밝혔다. 


GS건설, \ 올인원 옥상 바닥시스템\  특허 출원...방수•단열•태양광 발전 기능 통합GS건설은 건설사 최초로 방수와 단열, 태양광 발전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사진=GS건설]

이 기술은 기존의 무근콘크리트 위 철골 구조물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형태가 아닌 바닥 형태의 모듈로 설치해 넓은 설치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유지관리가 용이하다. 


또 모듈 하부에 통기층을 확보할 수 있어 여름철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도 모듈 온도 상승을 효과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 


건축 마감재 규격 적용으로, 아파트 외관의 통일된 디자인과 옥상 공간의 활용도도 높일 수 있어 새로운 옥상 에너지 관리 솔루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해 해당 시스템은 유럽에서 검증된 '방수상부 외단열공법'을 기반으로한 건식 시공 구조를 통해, 방수층을 이중으로 보호하여 누수 방지 성능을 강화하고, 마감 구조와 태양광 모듈을 결합함으로써 균일한 품질 확보와 용이한 유지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특허를 출원한 올인원 옥상 바닥시스템은 건식 구조형태의 모듈화된 바닥시공으로 누수와 열손실을 줄이고, 태양열을 활용한 에너지원을 확보할 수 있는 친환경 공법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 이라고 밝혔다. 


jahom0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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