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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승범 기자 ]

[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5일 오전 9시 30분 현재 가스유틸리티 기업 가운데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종목은 경동인베스트(012320)(3.26배)이다. 이어 E1(017940)(5.63배), 대성홀딩스(016710)(6.27배), SK가스(018670)(8.60배)가 뒤를 이었다. 

 

가스유틸리티 per

 

1977년 설립된 경동인베스트는 올해 4월 인적분할을 실시했다. 경동도시가스를 신설하고, 물적분할로 (주)경동에너아이를 신설하였으며 분할존속회사의 명칭을 경동인베스트로 변경해 상장했다. 경동도시가스는 도시가스공급 및 에너지절약사업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물적분할 신설회사인 경동에너아이는 분할대상 부문인 에너지사업 투자 및 관리사업을 영위한다.

경동인베스트는 인적·물적분할 신설회사를 포함한 기타 보유주식의 관리 등 지주사업을 담당하며, 종속회사를 통해 전기발전 사업, 광업/자원개발 사업, 플랜트/물류 서비스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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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5 0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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