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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 GC케어와 MOU...AI 기반 '바이오 프라이스 엔진' 공동 개발

  • 기사등록 2025-10-14 1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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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대표이사 김영석, 이하 ‘교보라플’)이 지난 1일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GC케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AI와 건강검진 데이터를 결합한 차세대 고객맞춤형 보험 심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 GC케어와 MOU...AI 기반 \ 바이오 프라이스 엔진\  공동 개발김영석(왼쪽) 교보라이프프래닛생명 대표는 지난 1일 교보라이프프래닛생명 타운홀에서 김진태 GC케어 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교보라플은 자체 'DDUW(Data Driven Underwriting)' 시스템에 GC케어가 보유한 건강검진 분석 데이터를 결합하여 개인별 바이오 지표를 정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보험심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DDUW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심사 단계에서 고객의 가입 가능성을 즉시 제시하는 보험 인수 심사 프로세스다. 시스템 적용 후 일반사망 담보는 4배, 입원·수술 담보는 15배 등 자동승인 지표가 단기간에 크게 개선됐으며, 고객 이탈률과 민원 리스크도 대폭 완화된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기존 DDUW에 건강검진 분석 데이터, 생체지표, 의학적 변수를 접목한 '바이오 프라이스 AI 엔진'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험료 및 담보 설계를 최적화하고 개인의 위험도를 보다 정확하게 산출함으로써 고객 편의성을 갖춘 차세대 디지털 보험 심사의 혁신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교보라플 김영석 대표는 "AI와 첨단 바이오 정보를 접목한 이번 디지털 언더라이팅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고객 중심 보험가입 경험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중심의 인슈어테크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asd65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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