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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추석 선물세트’ 100종 출시…40년 명절 선물 트렌드 선도

  • 기사등록 2025-09-30 17: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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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건강과 실속을 담은 ‘2025 추석 선물세트’ 100여 종을 출시하며 40년 이상 이어온 명절 선물세트 트렌드 리더십을 다시 확인했다.


동원F&B, ‘추석 선물세트’ 100종 출시…40년 명절 선물 트렌드 선도BTS 진이 동원 슈퍼참치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동원F&B]이번 선물세트는 소비자 수요에 맞춘 고단백 참치 제품과 실속형 종합세트, 지역 상생형 김 세트, 브랜드 협업 제품, 친환경 패키지 등으로 다변화됐다. 특히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한 ‘BTS 진 슈퍼참치 세트’, 제주 해녀가 채취한 톳으로 만든 ‘양반 제주 톳김 세트’, 저칼로리 소스 브랜드 ‘비비드키친’과의 협업 상품 등이 눈길을 끈다.


동원F&B는 참치캔만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 대비 30% 확대했다. 대표 제품은 단백질이 풍부한 ‘라이트 스탠다드’, 다양한 맛을 구현한 가미참치, 밥에 바로 먹기 좋은 ‘동원맛참’ 등이다. 참치 부위 중 단 1%인 뱃살만 담은 ‘참치뱃살 명작세트’도 첫선을 보인다.


동원F&B, ‘추석 선물세트’ 100종 출시…40년 명절 선물 트렌드 선도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비비드키친 스패셜 3호, 참치뱃살 명작세트, 양반 제주 톳김 세트. [사진=동원F&B]

실속형 종합세트 역시 30% 이상 물량을 늘렸다. 참치, 리챔, 참치액, 요리유, 소금 등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한 ‘동원프리미엄 60호’ 등이 대표적이다. 제주도와 협력한 ‘양반 제주 톳김 세트’는 해녀가 직접 채취한 제주산 톳을 활용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환경과 건강을 고려한 라인업도 강화됐다. 100% 종이로 제작한 ‘올페이퍼 패키지’, 멸균팩·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올-리사이클드 패키지’를 선보이며 ESG 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온라인몰 ‘동원몰’은 오는 10월 2일까지 선물세트 100여 종을 할인 판매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동원F&B 관계자는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맞춰 제품과 포장을 혁신했다”며 “명절 선물세트의 대표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상품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1982년 국내 최초로 참치 통조림을 출시한 동원F&B는 1984년 추석부터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명절 선물 문화를 이끌어왔다. 당시 국민소득이 약 2000달러 수준이었음에도 참치캔은 고급 선물로 자리잡아 첫해 30만 세트가 판매됐다. 이후 2006년 누적 판매 1억 세트를 넘어섰고, 2024년에는 2억5000만 세트를 돌파했다. 현재는 매년 1000만 세트 이상 판매되며 명절 대표 선물세트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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