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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전 직원 대상 ‘생성형 AI 경진대회’…현장 적용 아이디어 모은다

  • 기사등록 2025-09-15 17: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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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수민 인턴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이 사내 AI 경진대회를 통해 직원 주도의 혁신 방식을 택했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일상 업무에 AI를 녹여내는 과정 자체를 경험하게 해 디지털 내재화에 속도를 내는 전략이다.


NH농협생명, 전 직원 대상 ‘생성형 AI 경진대회’…현장 적용 아이디어 모은다NH농협생명은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9월 15일부터 전사 ‘생성형 AI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이미지=더밸류뉴스]

NH농협생명은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9월 15일부터 전사 ‘생성형 AI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공모 주제는 고객경험 개선과 내부 프로세스 효율화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와 사례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참여 대상은 전 임직원이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제출 범위는 실무에서 AI를 활용해 가시적 성과를 낸 사례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 제안까지 포함한다. 회사는 응모작의 현장 적합성과 구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우수안을 선별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경연 결과만을 겨루는 형태를 지양하고,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AI 기술을 학습·협업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선정된 제안은 구체화 단계를 거쳐 실제 업무 적용 여부를 검토한다. NH농협생명은 전사 참여형 과제를 통해 AI 내재화 기반을 넓히고, 고객 접점과 백오피스의 업무 혁신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손남태 NH농협생명 디지털사업부장은 “AI는 보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임직원의 창의적인 역량을 결집하고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하겠다”고 전했다.


smlee6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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