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이사 남재관)가 자사 대표 모바일 MMORPG ‘아이모’에 글로벌 통합 서버 ‘가네샤’를 열고 실시간 번역 기능과 신규 콘텐츠, 대규모 성장 지원 이벤트를 앞세워 글로벌 이용자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번 전략은 언어 장벽을 허물고 유저 간 교류를 강화해 글로벌 MMORPG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컴투스는 아이모에 신규 서버 가네샤를 업데이트했다고 27일 밝혔다.
컴투스가 자사 모바일 MMORPG '아이모'에 글로벌 통합 서버 '가네샤'를 업데이트했다. [이미지=컴투스]
이 서버는 아이모에서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번체)를 동시에 지원하는 최초의 글로벌 통합 서버다. 실시간 번역 기능을 도입해 다양한 국가의 유저가 원활히 소통할 수 있다.
가네샤에서는 같은 진영 내에서 특정 유저와 전투할 수 있는 '적대 기능'이 적용됐다. 적대 리스트는 최대 100명까지 등록 가능하며 PvP 허용 지역에서 전투할 수 있다.
빠른 성장을 돕는 각종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28일까지는 경험치와 아이템을 더 쉽게 모을 수 있는 핫타임 이벤트가 열리며, 다음달 25일가지는 영웅 등급 무기, 스킬북, 기원석 등을 얻을 수 있는 '의문의 상인'과 초보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초보모험가 특별지원' 등 신규 서버 한정 이벤트도 실시된다.
신규 펫 '꼬맹이 여우'와 '레틸라', '코스튬 '포효의 숨결', 퀘스트 '최고의 물약 재료는 어디에' 등의 콘텐츠도 업데이트됐다.
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이모' 공식 하이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