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대표이사 유원상 박노용)이 소외이웃에게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실천에 나섰다.
유유제약은 소외이웃에게 총 6300개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유유제약은 6300개 가량의 건강기능식품을 비영리 NGO 킹스웨이코리아에 기부하며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사진=유유제약].
유유제약은 맨앤굿, 인사메디포르테, 만년관절MSM 등 건강기능식품 7종을 비영리 비정부기구(NGO) 킹스웨이코리아에 기부했다.
킹스웨이코리아는 열악한 의료상황에 처해있는 국내 및 세계 각지에 의약품 및 의료물품 등을 지원하는 NGO다. 이번 지원은 킹스웨이코리아가 노숙인 및 노인복지센터 의료봉사에 필요한 물품을 유유제약에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유유제약이 기부한 물품들은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에 사용된다.
유유제약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ESG 경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