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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글로벌, 송도사옥 ‘트리플타워’ 완공...디지털 덴티스트리 시대 개막

- 착공 4년 6개월 만에 제조동·연구동·사무동 준공 완료...오스템 송도 R&D 거점으로 재도약

- 지난 11일 준공식 개최... 치과의료산업 경쟁력 강화 거점으로 활용

  • 기사등록 2025-07-14 15: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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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오스템글로벌(대표이사 조민국)이 글로벌 바이오 메가클러스터인 송도국제도시에 오스템임플란트 R&D(연구개발) 거점을 마련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대의 중추 역할을 한다.


오스템글로벌, 송도사옥 ‘트리플타워’ 완공...디지털 덴티스트리 시대 개막김해성(왼쪽 네번째) 오스템임플란트 대표가 지난 11일 인천 송도 5·7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에서 열린 트리플타워 준공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인체경제자유구역청]

오스템글로벌은 지난 11일 인천 송도 5·7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에서 트리플타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회장, 김해성 오스템임플란트 대표, 조민국 오스템글로벌 대표,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강현구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이 참석했다.


트리플타워는 글로벌 치과산업을 선도할 R&D 중심 복합단지로, 오스템의 미래 비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0년 12월 착공해 지난 11일 완공됐고 앞으로 오스템의 장비 제조, 글로벌 임상 및 교육 지원, R&D 기술 혁신, 디지털 치의학 플랫폼 개발을 담당한다.


이름 그대로 세 개의 건물로 이뤄졌다. 제조동(EAST), 연구동(MID), 사무동(WEST)이 연달아 들어선 형태로, 세 공간의 주요 기능을 연결해 오스템의 글로벌 역량을 집약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지 면적 2만2693㎡(약 6850평), 연면적 9만9730㎡(약 3만150평)이고 제조동 7층, 연구동 8층, 사무동 16층 규모다. 오스템글로벌은 트리플타워를 통해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오스템과 국내 치과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트리플타워에서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이루고 미래를 위한 비전을 실현할 예정이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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