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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권소윤 기자]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소비자 불만 자율 해결 우수 사업자로 선정돼 사후 처리 체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바디프랜드는 한국소비자원이 선정하는 ‘소비자 불만 해결 우수 사업자’로 지난 2일 뽑혔다고 31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한국소비자원 선정 ‘소비자 불만 해결 우수 사업자’바디프렌드의 헬스케어 로봇 '파라오네오' [사진=바디프랜드]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불만 자율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해 사업자협의회를 출범해, 상담 처리율, 고객 응대 적극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사업자를 선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바디프랜드는 체계적인 사후 서비스와 고객 중심 정책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바디프랜드의 전 제품 무상 5년 A/S(After Service, 사후 관리 체계) 정책이 있다.


더불어 고객 편의를 위해 ‘채널톡’ 온라인 상담을 도입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라운지’ 운영 시간을 오전 11시~오후 8시로 확대하고,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홈커밍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우수 사업자 선정은 소비자 중심 경영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vivien966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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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1-31 16: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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