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덕수(대표변호사 김형태)가 영유아 보건 및 스킨케어 산업의 안정성을 높이고, 부모들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는 안전한 육아 환경 제공에 앞장선다.
법무법인 덕수는 지난 29일 영유아 헬스케어 스타트업 시너지팜(대표 주성균)과 영유아 건강권 보장 및 헬스케어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법무법인 덕수는 시너지팜의 영유아 헬스케어 브랜드 ‘소중한습관’의 상표권, 특허권 등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법률 상담과 교육 등 다양한 전문 법률 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더불어 양사는 영유아 건강과 보건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하는 다양한 캠페인과 각종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 보건 및 스킨케어 산업의 안정성을 높이고, 부모들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는 안전한 육아 환경 제공에 앞장선다.
법무법인 덕수의 김성주 파트너 변호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들에 대한 법률 지원 영역을 영유아 헬스케어 분야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라며 “향후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성장과 보호를 위해 가능한 모든 법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시너지팜 주성균 대표이사는 “법무법인 덕수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소중한습관의 대표 제품인 ‘노워시 아기 엉덩이 피니셔’ 등 혁신적인 제품들이 더욱 견고한 법적 보호를 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시너지팜은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법무법인 덕수는 스타트업 종합 법률 지원팀 ‘스타트로’를 운영하며 스타트업들의 안정적인 기업 운영 및 성장을 지원하며 중소기업 생태계 발전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