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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LS빌드윈 편입..."육상·해저 모두 아우르는 전문 케이블 시공업체 완성"

  • 기사등록 2024-10-07 16: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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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서주호 기자]

LS마린솔루션(대표이사 구영헌)이 해저케이블의 지중 시공을 담당하는 LS빌드윈을 수직계열화하며 육상과 해저 케이블 시공 역량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 케이블 컨트롤 타워를 완성했다.


LS마린솔루션, LS빌드윈 편입...\LS마린솔루션 CI. [이미지=LS마린솔루션]

LS마린솔루션은 부산지방법원으로부터 LS빌드윈 자회사 편입에 대한 인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편입은 LS마린솔루션의 시공 사업 확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 LS마린솔루션은 해상, 육상 케이블 시공 통합을 통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여 원가 절감, 품질 유지, 시공 기간 단축 등 다양한 이점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유럽의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대부분 턴키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이번 편입으로 수주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 중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LS마린솔루션의 올해 매출은 LS빌드윈의 4분기 매출이 반영되어 전년도 708억원에서 약 1300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자산총액도 6월 말 기준 1945억원에서 약 2700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LS마린솔루션은 올 상반기 전남해상풍력사업 참여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운 5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역대급 매출이 기대된다. 해상풍력 시장 확대와 SOV(해상풍력 건설지원 선박) 사업 추진 등으로 내년 매출은 약 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hee190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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