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더밸류뉴스=김장준 기자]

메리츠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플랫폼을 전면 쇄신하여 고객 편의성 강화에 나선다. 이를 기념해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서비스 첫 신청자 300명에게 글로벌 IT 기업의 소수점 주식을 증정하고, 미국 주식 거래 활성화를 위해 100만원 이상 거래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추가 소수점 주식을 지급하는 등 적극적인 이벤트로 고객 유치에 나섰다.

 

메리츠증권은 해외주식 거래서비스 전면 개편을 맞아 소수점 미국 주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오는 9월 20일까지로, 메리츠증권Super365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메리츠증권, 해외주식 플랫폼 개편…글로벌 투자 접근성↑메리츠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플랫폼 개편을 기념하여 오는 9월 20일까지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미지=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쉽고 간편하게 해외주식 거래를 할 수 있도록 거래 신청, 시세, 매매, 환전 등의 주요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초기화면에 유용한 해외주식 콘텐츠를 추가했고 복잡한 거래 신청 화면을 통합해 각종 서비스를 일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주식을 매매할 때 사용하는 현재가 화면은 종목 요약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으며 국가별 장 운영 및 거래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는 등 유저 인터페이스도 강화했다. 미국 주간 거래 시세와 애프터마켓(After Market) 시세도 쉽게 확인 가능하다. 국내·외의 관심종목은 하나로 통합해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다.


환전 화면은 하나로 통합해 국가별 통화를 빠르게 환전할 수 있게 했다. ‘목표환율 환전신청’ 서비스를 도입해 원하는 환율에 자동으로 환전이 되도록 미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이벤트 안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jk072811@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4-08-20 14:06:4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4차산업더보기
var copyObj = rollingContent.children("li:first-child").clone(); rollingContent.append(copyObj); rollingContent.animate({ "top" : "-110px" },function(){ rollingContent.children("li:first-child").remove(); rollingContent.css({"top" : "0"}); }); } rollingWrap.mouseover(function(){ clearInterval(autoRolling); }).mouseleave(function(){ autoRolling = setInterval(rollingAction,3000); }) var autoRolling = setInterval(rollingAction,3000); }) })(jQuery)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