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프롬바이오(대표이사 심태진)가 롯데홈쇼핑 생방송에서 2회 연속 전 물량 매진 기록을 세우고, 3차 방송으로 또 한 번 완판에 도전한다.
프롬바이오의 ‘디어퀸 콜라겐 스틱’은 지난달 29일 롯데홈쇼핑 생방송에서 약 70 분 만에 준비된 물량 약 9500 박스가 모두 완판, 조기 매진됐다. 해당 제품은 지난 4월 롯데홈쇼핑 생방송에서도 1만1586 박스 판매로 전량 매진된 바 있다.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한 달 만에 재개된 2차 판매에서도 연이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다.
‘디어퀸 콜라겐 스틱’은 지난해 10월 론칭한 프롬바이오의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디어퀸’의 제품 중 하나로,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GPH를 함유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AG를 주 기능성 원료로 하는 만큼, GPH 성분 32.9 mg의 비교적 높은 함량을 자랑한다. GPH는 피부 콜라겐 구조와 동일한 동일 구조를 가진 콜라겐 흡수에 핵심 역할을 하는 3종 아미노산 성분 글리신, 프롤린, 하이드록시프롤린을 의미한다.
프롬바이오는 연이은 완판의 이유로 일반 콜라겐이 아닌 GPH 콜라겐이라는 핵심 차별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안심할 수 있는 점, 그리고 해당 방송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12개월 분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풍성한 혜택을 꼽았다.
소비자들의 열렬한 관심에 보답하고자 프롬바이오는 오늘 20시 45분부터 롯데홈쇼핑에서 ‘디어퀸 콜라겐 스틱’을 방송에서만 구매 가능한 조건으로 다시 한번 선보인다.
프롬바이오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 제품 성분을 꼼꼼히 살펴보고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프롬바이오의 ‘디어퀸’ 제품이 안전성과 기능성에서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여름이 다가오는 가운데, 점점 뜨거워지는 햇빛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걱정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 역시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