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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AI비서’ 개발 특허 획득...고객 맞춤형 설계 및 사전 인수심사 원스톱 제공

  • 기사등록 2024-02-14 10: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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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정희민 기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AI비서(사전U/W)’ 기술 개발 및 특허를 획득하며 보험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힘쓴다.


DB손해보험은 빅데이터 기반의 고객 맞춤형 설계와 사전 인수심사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AI비서(사전 언더라이팅)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AI를 통해 고객별 보장분석, 맞춤설계, 사전심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서울 강남구 DB손해보험 사옥 전경. [사진=DB손해보험]  

AI비서(사전언더라이팅)는 정보이용에 동의한 고객에 대해 설계사 및 지점장이 신청하면 자동으로 설계번호를 생성해준다. 또 AI가 기존 가입내용을 보장분석해 가입 설계내용을 정하고, 사고정보 등을 확보해 인수심사를 수행하며 그 결과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가입설계부터 인수심사까지 전체 영역을 지원해주는 업계 유일의 시스템이다.


AI비서(사전언더라이팅)는 지난해 6월 최초 도입 이후 월 6000명의 설계사가 10만명 이상의 고객 대상으로 3억원의 계약을 체결할 정도로 시스템 활용도가 높다. 아울러 AI비서가 추천하는 맞춤 플랜 및 사전 인수심사 결과는 데이터 학습을 통해 더욱 정교화되고 있어 향후 더 많은 채널에서 보험가입 서비스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taemm071@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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