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정희민 기자]

NH농협카드(사장 윤성훈)가 NH pay ‘해외현장결제’ 이용 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만족도 제고에 나선다. 

NH농협카드는 최근 여행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오는 29일까지 NH pay ‘해외현장결제’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NH농협카드가 오는 29일까지 NH pay ‘해외현장결제’ 이용시 결제금액의 30%를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미지=NH농협카드]

해당 이벤트는 유니온페이(UPI)가 탑재된 NH농협카드로 NH pay의 ‘해외현장결제’서비스를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먼저 유니온페이가 탑재된 NH농협카드를 NH Pay에 카드 등록한 뒤 해외현장결제 이벤트에 응모해야 한다. 이후 해외 현지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NH pay‘해외현장결제’를 이용하면 해외결제금액의 3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캐시백 혜택은 결제 건당 최대 2만원으로 제한되며 개인별 최대 한도는 5회다. 만약 6회 이상 결제했을 시 결제금액이 높은 순으로 5회 인정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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