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 대표이사 김명수)가 교보증권(대표이사 박봉권 이석기)의 제11428회 외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평가했다.
나신평은 교보증권의 저하된 수익성과 양호한 자본완충력을 주된 평가이유로 밝혔다.
서울시 여의도 교보증권 본사 전경. [사진=교보증권]
나신평은 교보증권이 지난 2016년 이후 수익규모가 늘어나고 2021년까지 총자산순이익률(ROA)도 꾸준히 1%를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또 금융상품 판매 관련 수수료수익, 고객신용공여 이자수익 등 수익기반 다변화도 지속돼 이익창출력의 안정성도 개선됐다고 판단했다.
이어 나신평은 교보증권이 2000억원의 유상증자와 이익창출력 개선에 따른 이익의 내부유보가 지속되면서 자기자본 규모가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보유 지분증권 확대 등 총위험액 증가가 나타났지만 순자본비율이 개선되면서 피어(Peer) 그룹 평균을 상회하는 양호한 자본완충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