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K에너지, 물류거점 목포에 24번째 '화물차 휴게소' 열어... 2만7400평

- 화물차 운전자 복지...故 SK 최종현 선대회장 뜻

  • 기사등록 2022-02-15 16:06:03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SK에너지(대표 조경목)가 화물차 운전자의 복지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24번째 화물차 휴게소를 목포에 열었다.


15일 목포시 대양동 대양일반산업단지 내 화물차 휴게소 준공식에는 김종식 목포시 시장, 김원이 더불어 민주당 의원, 강봉원 SK에너지 부사장 및 국토교통부, 전라남도, 목포시, 화물운송 관련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15일 개최된 목포 화물차 휴게소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오수 목포시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김원이 더불어 민주당 의원, 김종식 목포시 시장, 강봉원 SK에너지 부사장, 박대순 국토교통부 과장, 백종기 전남화물자동차 운송사업협회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미지=SK에너지]

목포 화물차 휴게소(기존 SK내트럭하우스)는 대양일반산업단지 내 약 2만7400평의 부지에 지난 2021년 1월 착공에 들어가 14개월 만에 완공됐다. SK에너지가 전국에 만든 화물차 휴게소 24개소 중 가장 큰 규모다. 화물차, 승용차를 포함 총 1010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으며, 화물차 운전자를 위해 24시간 운영하는 휴게소, 식당, 수면실, 샤워실, 주유소, 정비 및 차량 검사소, 물류 주선사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화물차 운전자 복지 증진 사업은 故 SK 최종현 선대 회장의 유지에 따라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한 국내 유일의 사업이다. 


SK에너지는 목포를 포함, 전국에 24개 화물차 휴게소를 설치해 열악한 근로 환경과 각종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편안한 휴게시설과 주차장을 제공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화물차 휴게소 확충 종합계획을 민간기업 차원에서 완벽하게 사업화했다.


SK에너지는 이번 목포 화물차 휴게소 개장으로 목포신항, 무안국제공항, 서해안고속철도, 서해안과 남해안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사통팔달 물류거점으로서 목포의 역할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lsy@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2-15 16:06:0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기획·시리즈더보기
재무분석더보기
제약·바이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