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대표이사 홍원학)가 다음달 21일 오전 10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공시했다. 국내외 투자기관 및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실적과 경영 현황을 설명한다.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진=삼성화재]
행사 자료는 삼성화재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삼성화재의 지난해 1~3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 18조5035억원, 영업이익 1조4343억원, 당기순이익 1조686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2.28%, 61%, 63% 증가했다.
이홍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과거 실손 보험료 인상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는데, 지난해부터 유사한 수준으로 결정돼 3세대 비중이 20%를 상회하며 계약서비스 마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12월 CEO가 최영무 대표이사에서 홍원학 대표이사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