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콘(리더 전명산)과 크립월드코리아(대표이사 전준호)가 합작한 금 기반 가상자산 및 현물거래 시스템이 공식 가동된다.
토종 메인넷 프로토콘은 24일 프로토콘 기술이 적용된 크립월드 프로젝트의 메인넷을 공식 가동한다고 밝혔다.
프로토콘과 크립월드 합작 디지털 금 거래 시스템 [사진= 프로토콘]
크립월드는 블록체인(가상 화폐 거래시 해킹 방지 기술) 네트워크에서 현물자산인 금을 기반으로 가상자산 거래와 현물거래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금 거래 서비스로 ‘미래형 디지털 금은방 시스템’이다.
오프라인 중심 금 거래 시장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계된 디지털 금은방으로 메타버스와 결합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계된 디지털 금은방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에는 금지금 기반 스테이블 코인(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암호 화폐) `CWG`가 주요 거래 수단이다.
프로토콘은 지난 2019년 5월부터 블록체인 원천기술을 개발해온 메인넷 프로젝트다. 프로토콘은 플랙티컬 비잔틴 장애허용(PBFT) 방식 기반으로 최대 5,000tps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며, 특히 블록체인의 고질적 문제였던 수수료 문제를 해결한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