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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구본영 기자]

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 대표이사 김명수)가 한국캐피탈(대표이사 정상철)의 선순위 무보증 회사채(SB)에 대한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평가했다. 한국캐피탈에 대한 계열의 비경상적 지원가능성을 반영해 자체신용도 대비 1노치(notch) 상향조정이 이뤄졌다.


나신평은 한국캐피탈의 확대된 사업기반과 이익창출력을 주된 평가 이유로 밝혔다.


한국캐피탈 CI. [이미지=한국캐피탈] 

나신평은 한국캐피탈이 지난 2018년 부터 건전성 관리 차원에서 중고차 리스 부문을 축소하고 영업자산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 금융시장 내 변동성 확대 및 레버리지 규제 강화로 총채권 성장률은 과거 대비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다변화된 사업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양호한 시장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경기에 민감한 부동산금융 자산이 빠르게 성장한 가운데 부동산 경기 저하에 따라 사업안정성 변동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나신평은 한국캐피탈이 2017년 이후 적극적인 부실관리로 대손비용을 감소했으며 최근 고수익자산의 확대로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부동산 경기 저하로 부동산금융 자산의 대손위험이 증가해 실물경기의 둔화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어 이익 변동성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qhsdud1324@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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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0-16 15: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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