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운영하는 증권플러스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단 하나의 앱”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증권플러스는 지난 2014년에 출시돼 올해로 9년차를 맞았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있던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를 받아 ‘카카오증권’, ‘카카오스탁’ 등의 이름을 가졌으나 다시 증권플러스로 돌아왔다.
SK렌터카(대표이사 이정환)가 고객 맞춤형 렌털료 설계가 가능한 장기렌터카 상품 ‘타고플랜’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고객이 본인의 ...
이차전지 소재기업 피노(대표이사 리빈)가 연이은 기업설명회(IR)를 통해 기관투자자와의 소통 창구를 확대했다.피노는 오는 9일 KB증권 주관 콥데이, 10...
쿠콘(대표이사 김종현)이 한화손해보험(대표 나채범)에 차량정보 조회 서비스를 제공해 자동차 보험 가입 절차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기존의 ...
이랜드월드(대표이사 조동주)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오는 1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연례 캠페인 ‘2025 멤버스위크&rsqu...
경동나비엔(대표이사 김종욱)이 구독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자회사를 설립한다. 새로 설립된 경동C&S는 구독경제 확장에 맞춰 소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