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운영하는 증권플러스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단 하나의 앱”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증권플러스는 지난 2014년에 출시돼 올해로 9년차를 맞았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있던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를 받아 ‘카카오증권’, ‘카카오스탁’ 등의 이름을 가졌으나 다시 증권플러스로 돌아왔다.
경동나비엔(대표이사 손연호)이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EXPO 2025'에 참가해 다양한 친환경·고효율 제품을 선보...
현대자동차(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호세무뇨스, 이하 현대차)가 아웃도어 감성을 더한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를 출시하며 아웃도...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 행보에 나섰다.10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방배동 CJ ENM 커머스부문(CJ온스...
식음료 기업 일화(대표 김윤진)가 신규 차 음료 ‘당앤핏 여주차’를 선보였다. ◦ ‘당앤핏’은 혈당을 관리해 ‘핏’한 건강과 활력을 불...
(사)고양YWCA 제18대 회장에 김용주 전 부회장(아래 사진)이 6일 공식 취임했다.김용주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양YWCA가 독립법인으로 새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