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운영하는 증권플러스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단 하나의 앱”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증권플러스는 지난 2014년에 출시돼 올해로 9년차를 맞았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있던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를 받아 ‘카카오증권’, ‘카카오스탁’ 등의 이름을 가졌으나 다시 증권플러스로 돌아왔다.
오뚜기(회장 함영준)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과 협업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K-분식 요리 체험을 마련했다. 외국인 5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프로그램...
컬리(대표이사 김슬아)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오픈하고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한다.컬리는 ‘컬리 뉴스룸&rs...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의 편의점 브랜드 CU가 업계 최초로 서울 '한강버스' 선착장에 라면 특화점을 오픈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미국 오리건 주에 진출하며 서해안 지역 벨트를 완성했다.BBQ는 미국 오리건 주 비버튼 시에 'BBQ 비버튼점'을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출시 20주년을 맞아 제품에 사용된 자사의 특허기술을 널리 알린다.매일유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