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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한나 기자]

헬릭스미스(대표이사 김선영 유승신)가 28일 오전 10시 서울 강서구 헬릭스미스 본사에서 컨퍼런스콜을 갖는다. 회사 주요 사업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Q&A)을 진행한다.


김선영(왼쪽), 유승신 헬릭스미스 대표이사. [사진=헬릭스미스]헬릭스미스는 플라스미드 DNA 플랫폼을 이용한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신약 사업과 천연소재의 약효를 검증하는 천연물신약 사업을 하고 있다. 헬릭스미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4억원, 영업손실 118억원, 당기순손실 11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50% 증가했으나 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은 적자지속했다.


헬릭스미스는 임상단계 파이프라인으로 DNA 기술 기반의 VM202(당뇨병성신경병증, 족부궤양, 루게릭병), VM206(유방암)과 재조합 단백질 기반의 VM501(혈소판감소증)이 있다. 2005년에 코스닥에 상장하고, 2019년 바이로메드에서 헬릭스미스로 사명 변경했다.


hanna240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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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6-27 16: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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