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총괄부회장 지성규)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한정판 안마의자 ‘팬텀Ⅱ 6M’을 선보인다.
바디프랜드 팬텀2. [사진=바디프랜드]
‘팬텀Ⅱ 6M’은 스테디셀러 ‘팬텀Ⅱ’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화이트와 베이지골드 색상 조합의 디자인에 바디프랜드만의 오리지널 기술이 더해졌다. 기존 4개에서 6개의 마사지볼로 업그레이드 된 ‘6-Matic’ 안마모듈이 더 촘촘한 간격으로 배치 됐다. 동시에 등과 허리의 굴곡진 부분까지 케어한다.
사용자의 체중에 따라 탄력적으로 구동하는 체중 감응형 ‘XD-Flex’ 안마모듈도 탑재됐다. 등 안마부의 센서를 통해 사용자별 어깨 높이를 감지하는 등 사용자의 체형과 개인별 압력에 따라 돌출 범위를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헤드쿠션 디자인도 기존 모델 대비 슬림하고 컴팩트한 쉐입으로 마사지감을 더욱 높이고 볼륨감 있는 쿠션으로 실용성과 사용성을 개선했다.
바른 척추, 편안한 장, 퀸즈 모드 등 마사지 프로그램도 업그레이드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유사 모델 ‘팬텀Ⅱ 브레인’과 비교해 5개의 자동모드가 추가됐으며, 정서 조절을 돕는 자존감, 감사, 용서, 트라우마 등 5개 프로그램이 더해졌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