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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홈페이지 내 AI홈런 상품 이미지. [이미지=더밸류뉴스(아이스크림에듀 제공)]

[더밸류뉴스=허동규 기자] 초·중등 스마트홈러닝 ‘AI홈런’을 제공하는 아이스크림에듀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사업’의 에듀테크 분야 공급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은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의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오픈마켓으로, 사업 참여 신청부터 정산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처리되는 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에서 아이스크림에듀의 AI홈런은 에듀테크 분야에 선정됐다. 학습분석 유효성이 검증된 데이터를 AI기술로 분석해 학습격차가 심한 학생들에 대한 돌봄이 개인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학습 케어 서비스로 적절하다는 것이 선정 이유다. 아이스크림에듀가 자체 개발한 학습 분석 서비스 ‘AI생활기록부’의 학습 데이터 수집 체계는 국제 표준화 단체인 IMS GLC의 표준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이용을 신청하는 학교는 4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총 2000개의 초·중·고교가 수요기업으로 선정됐다. AI홈런 서비스 이용은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AI홈런은 최초로 유해 사이트가 차단된 스마트 학습기와 300만 종 이상의 멀티미디어 학습자원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그리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습 분석, 관리로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길러 주는 스마트 학습 서비스이다.


최근 아이스크림에듀는 신형 디바이스를 출시했다. 또한 네이버 클로바가 탑재된 인공지능 튜터 ‘아이뚜루’는 학습의 모든 과정을 대화하며 동행한다.


아이스크림에듀의 신아름 팀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이 뉴노멀이 된 시대에 일찍이 스마트홈러닝 영역을 개척한 AI홈런이 학습격차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bing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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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13 15: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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