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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승범 기자 ]

[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조일알미늄(018470)의 PER(주가수익비율)가 2.51배로 비철금속 업체 가운데 가장 낮았다.

19일 오전 9시 55분 현재 비철금속 업종에 속한 35개 종목(우선주 제외) 가운데 조일알미늄의 PER가 2.51배로 가장 낮았다. 조일알미늄의 PER가 가장 낮은 가운데 포스코강판(058430)(5.84배), 황금에스티(032560)(6.93배), 풍산홀딩스(005810)(7.29배)가 뒤를 이었다.

PER는 시가총액을 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낮을 수록 저평가돼 있다고 본다. PER가 낮다는 것은 주당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PER가 낮은 주식은 앞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비철금속 저PER 10선

조일알미늄은 1975년 설립되어 Foil Stock과 Fin Stock 등 다양한 종류의 광폭 알미늄 압연제품을 생산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각종 Foil재, Fin재, Condenser Case재, P.P Cap, 건축 내ㆍ외장재, 자동차용 소재, 전자부품 등의 소재로 공급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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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9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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