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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진구 기자 ]

[버핏연구소 김진구 연구원] 대한제분(001130)의 PBR이 0.42배로 식품 업체 가운데 가장 낮았다.

11일 오후 3시 5분 현재 기준 식품업에 속한 65개 종목(우선주 제외) 가운데 대한제분의 PBR이 0.42배로 가장 낮았다. 대한제분이 가장 낮은 PBR을 기록한 가운데 샘표(0.44배), 신송홀딩스(0.45배), 우성사료(0.45배)가 뒤를 이었다.

식품업 저PBR 10선

1950년 설립된 대한제분은 제분업 및 소맥분 판매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대한사료(주) 등 11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제품 영역으로 대표 브랜드인 「곰표」 밀가루와 튀김ㆍ부침가루 등의 프리믹스 제품, 국수, 파스타 등의 다양한 제품들로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최고의 품질들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2016년 기준 제분시장 점유율 23.9%로, 국내 제분업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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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1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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