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대표이사 이재석)가 운영하는 '카페24 PRO 커뮤니티 센터'가 오픈 한 달 만에 온라인 쇼핑몰 창업 지원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 1월 7일부터 2월 6일까지 한 달간 해당 센터를 찾은 방문객은 70여명이며, 서비스 만족도는 4점 만점에 3.8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센터 이용을 신청한 인원은 총 100명을 넘어섰다.
‘카페24 PRO 커뮤니티 센터’가 오픈 한 달간 신청자 100여 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커뮤니티 센터 현장이다. [사진=카페24]
서울 창업센터 동대문점에 위치한 이 공간은 예비 창업자와 온라인 사업자를 위한 개방형 오프라인 거점이다. 이커머스 전문가가 상주하며 방문객이 '카페24 PRO' 솔루션을 비즈니스에 즉시 적용하도록 지원한다. 온라인 자료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초기 설정 과정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전문가와 함께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센터 이용객들은 쇼핑몰 개설부터 상품 등록, 상세페이지 제작 등 운영 전반의 프로세스를 현장에서 직접 실습하며 창업 초기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있다. 특히 본인인증, 도메인 연결, 전자결제(PG) 가입 등 행정 및 기술적 설정 사항에 대해 전문가의 실시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검색엔진최적화(SEO), 고객관계관리(CRM) 마케팅, 국내외 마켓플레이스 확장 기능 등 전문적인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도 제공된다.
카페24는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오프라인에서 축적된 창업 노하우를 체계화해 정기 웨비나와 영상 교육 콘텐츠로 확대 제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방문이 어려운 지역 사업자들에게도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카페24 PRO 커뮤니티 센터는 창업 초기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온라인 쇼핑몰 운영의 전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