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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진, ‘앤로보틱스’로 변경상장…AI 로보틱스 전문기업 도약

  • 기사등록 2026-02-10 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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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협진(대표 김종서)이 ‘앤로보틱스’로 사명을 바꾸고 변경상장을 완료했다. 이번 상호 변경을 기점으로 기존 제조 설비 중심에서 AI 기반의 로봇 전문기업으로 사업 구조를 전격 개편한다.


협진, ‘앤로보틱스’로 변경상장…AI 로보틱스 전문기업 도약협진이 10일 ‘앤로보틱스(NRobotics Co., Ltd.)’로 사명을 변경상장했다. [이미지=협진]

협진은 10일 ‘앤로보틱스(NRobotics Co., Ltd.)’로 변경상장을 완료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지난달 로봇·자동화 전문기업인 앤로보틱스 인수를 마무리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AI 로보틱스 분야로의 사업 전환을 대내외에 공식화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앤로보틱스는 로봇 자동화 시스템 분야의 숙련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로봇 제어 및 모듈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유연하게 결합하는 플랫폼 기술을 통해 다양한 산업 환경에 맞춤형 로봇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앤로보틱스는 앞으로 기존 협진이 보유했던 식품 및 제조 설비 엔지니어링 역량에 자사의 AI 로봇 기술을 이식해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물류 자동화, 스마트 팩토리, 서비스 로봇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을 타깃으로 차세대 로봇 라인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상호 변경 상장은 협진이 축적해 온 산업 설비 기술과 앤로보틱스의 AI 로봇 기술이 결합되는 전환점”이라며 “확장성과 범용성을 갖춘 로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조, 물류, 국방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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