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회장 문창기)가 국립중앙박물관에 특화 매장을 운영해 대표 토종 커피 브랜드만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경부 경주 이디야커피 국립경주박물관점 전경. [사진=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국립중앙박물관 내 카페 5개소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 역사와 문화유산을 집약적으로 소개하는 대표 문화기관이다. 상설 전시와 특별 전시를 통해 시대별 주요 유물을 선보이고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내외 꾸준히 찾는 상징적 공간이다.
이디야커피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상징성과 카페 위치 특성을 살린 운영 전략을 적용할 계획이다. 관람 동선과 공간별 여건을 반영해 매장 콘셉트와 서비스 방식을 차별화하고 국내외 관람객이 박물관 관람 흐름 속에서 한국적 정서와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특화 요소를 강화한다.
이디야커피는 현재 국립대구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 메뉴 기획과 공간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고 이를 바탕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도 안정적인 운영 체계와 품질 관리를 구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