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대표이사 허서홍)이 음악가를 꿈꾸는 아이들 대상으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ESG 경영을 실천했다.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 로비 스테이지에서 열린 ‘2026년 무지개상자 런치 연주회’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 로비 스테이지에서 ‘2026년 무지개상자 런치 연주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무지개상자’ 프로그램은 GS리테일과 희망친구기아대책이 2005년 시작한 ‘아동문화정서 지원’ 사회공헌 활동이다. 문화 소외계층 아동에게 클래식 악기와 체계적인 음악 교육을 제공하며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755개 지역아동센터에 소속된 아동 1만3000여 명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재능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받았다.
GS리테일은 2011년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음악적 재능을 지닌 아동들이 오디션을 통해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선발되며 전문 멘토 지도, 정기 공연을 통해 음악가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다.
‘2026년 무지개상자 런치 연주회’도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의 정기 공연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무대에는 조익현 지휘자와 단원 40여 명이 참가했다. ‘아리랑’, ‘라데츠키 행진곡’ 등 총 7곡을 40분간 연주했고 객석에는 GS리테일 임직원과 일반 관람객들이 있었다.
GS리테일은 앞으로도 ‘무지개상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아이들과 소외계층의 꿈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