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회장 이재현)이 이탈리아 밀라노로 떠나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K푸드 특식을 제공해 힘을 복돋아줬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지난 8일 서울 노원구 태릉 선수촌에서 비비고 제품들로 만든 점심 식사를 먹고 있다. [사진=CJ]
CJ는 지난 8일 서울 노원구 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비비고 데이'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다음달부터 진행되는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동계 종목 선수단 및 코칭 스태프 150여 명에게 ‘비비고’ 제품을 재료로 한 식단과 선수들의 훈련에 도움이 되는 ‘단백하니’ 프로틴바와 단백질 쉐이크 제품을 제공했다.
CJ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비비고&고메 데이'를 진행했다. 당시 큰 호응을 얻은 것을 참고해 올해 태릉까지 확대했다.
이달 9일에는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쇼트트랙과 컬링 대표팀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선수단의 선호도가 높은 왕교자, 김치만두, 한입 떡갈비, 사골곰탕, 단백질 보충 간식류를 제공된다.
대한체육회 급식지원센터와 협업해 현지 선수단 도시락에 들어가는 식재료 약 30개 품목도 지원한다. 설탕, 장, 조미료 등 기본 양념과 김치, 떡볶이 등 반찬류까지 다양한 식품을 지원해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한다.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내 홍보관을 통해 식품, 뷰티, 엔터테인먼트 등 K-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알린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코리아하우스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비비고 시장’ 부스와 K뷰티, K팝 등을 선보인 ‘CJ 그룹관’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