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대표이사 송호섭)의 치킨 프렌차이즈 bhc가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과 함께 가맹점주들의 알바 채용을 지원한다.
bhc가 알바몬 내에 ‘bhc 브랜드 채용관’을 향후 1년간 운영한다. [사진=bhc]
bhc는 알바몬 내에 ‘bhc 브랜드 채용관’을 향후 1년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브랜드 채용관’은 알바몬 메인 페이지에 노출된 브랜드 배너를 통해 구직자가 쉽게 접속할 수 있는 기업 전용 채용 페이지다. 이번 협약은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상생 경영’의 일환이다.
bhc 가맹점주는 알바몬 내 ‘bhc 브랜드 채용관’에서 유료 채용 공고를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등록된 공고는 건당 14일간 게시되며 bhc 브랜드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에게 상단에 노출돼 채용 확률을 높여준다. 구직자도 거주지 인근 bhc 매장 채용 정보를 한번에 보고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어 매칭 효율이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채용관 운영을 통해 bhc 가맹점 전체 기준 연간 약 3억5000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전망한다. 가맹점주가 개별적으로 유료 공고를 이용할 때 드는 비용을 본사가 대신 지원하기에 가맹점의 운영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