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대표이사 김명수, 이하 나신평)가 지난 12일 한솔제지(대표이사 한철규)의 선순위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로 평가했다.
나신평은 지종별로 다각화된 제품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우수한 시장지위 등 안정적 사업기반을 보유한 점과 운전자금 부담 완화를 통해 재무안정성이 점진적 개선 추세를 보이는 점을 주된 평가 이유로 밝혔다.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한솔제지 본사 전경. [사진=한솔제지]나신평은 한솔제지에 대해 매우 우수한 시장지위, 다각화된 제품포트폴리오 등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는 국내 제지산업 내에서의 선도기업으로서 인쇄용지 및 산업용지 부문에서 매출액 기준 국내 1위의 시장지위를 확보(회사 공시기준 지난해 11월말 누계 기준 내수시장점유율 각각 23.2%, 44.8%)하고 있으며 특수지 중 감열지 부문에서 글로벌 최상위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우수한 시장지위와 더불어 오랜 사업경험, 다각화된 제품포트폴리오 및 우수한 포트폴리오 관리 능력, 지역별로 다변화된 매출처(2023년 말 매출액 기준 수출비중 49.7%) 등을 고려할 때, 회사는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