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 대표이사 이재)가 신한캐피탈(대표이사 정운진)의 선순위 회사채 신용등급을 'AA-'로 평가했다.
서울시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 [사진=더밸류뉴스] 한신평은 신한캐피탈이 기업금융 및 투자금융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보유한 점을 주된 평가 이유로 밝혔다.
한신평은 신한캐피탈이 그룹 연계 영업과 조달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금융 및 투자금융 부문에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한캐피탈은 지난 2020년 10월 소비자금융 영업자산을 신한카드로 이전해 자산 포트폴리오의 대부분이 기업 및 투자금융(약 99%)으로 구성돼 있다.
신한캐피탈은 기업·투자금융 부문 집중을 통해 수익성이 개선되고 사업 경쟁력이 강화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우수한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