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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혜지 기자]

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 대표이사 김명수)가 인천도시공사(사장 조동암)의 회사채(선순위) 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신규 평가했다. 


나신평은 인천도시공사가 인천광역시 내 분양 및 개발사업과 관련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보유한 점을 주된 평가 이유로 꼽았다.


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도시공사 본사 전경. [사진=인천도시공사]나신평은 인천도시공사가 영위사업의 공공성과 정부통제 강도가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인천도시공사가 수행 중인 택지 및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은 개발이익의 지역 내 환수, 지역 내 주거서비스의 안정화 도모, 산업용지 공급을 통한 지역 내 경제적 기반 확충이라는 측면에서 공공성을 지니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나신평은 인천도시공사가 ‘지방공기업법’등의 법령에 의거하여 지방자치단체장이 인천도시공사의 △사장 및 감사 임면권 △업무감독권 △검사권 및 보고요구권 △결산승인권 △사채발행 승인권 등 공사의 사업 전반에 통제를 하고 있어, 공사의 경영 의사결정에 대한 정부의 통제 강도가 높은 것으로 판단했다.


hyejipolic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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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2-19 11: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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