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강경 신장신경차단술(RDN) 의료기기 전문기업 딥큐어(대표이사 김기완)가 국내외 임상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임영효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영입했다.
임영효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사진=딥큐어]
딥큐어는 RDN 의료기기에 대한 국내외 임상 진행을 위해 비뇨기 및 순환기 내과 분야에서 오랜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석학들을 SAB 멤버로 적극 영입하고 있다. 이번에는 임영효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심장내과 교수를 과학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영입했다. 임 교수는 RDN의 임상에 필요한 프로토콜 설계 검토 및 임상시험 방향성 제시 등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임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심장내과 과장 겸 백남심장센터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한고혈압학회 학술위원, 심혈관중재학회 학술 및 정책위원,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평의원을 역임한 바 있고 미국 보스턴대학교 메디컬센터에서 대사증후군이 심혈관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 지난 2018년 유럽심장학회에서 베스트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및 글로벌 임상을 앞두고 심혈관 및 대동맥 질환 분야 권위자인 임영효 교수를 SAB로 추가 영입했다"며 "임 교수를 비롯해 글로벌 석학들로 구성된 SAB를 통해 RDN 의료기기에 대한 임상에 더욱 속도를 내고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