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대표이사 조남창)이 오는 27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3분기 영업실적 및 주요 경영현황에 대해 설명한다.
DL건설은 24일 안내공시를 통해 27일 오후4시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이해도 제고를 위한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IR 방식은 컨퍼런스 콜(Conference Call)로 진행된다.
DL건설이 올해 7월 시공권을 확보한 서울 석관 가로주택정비사업 'E편한세상 타운' 조감도. [이미지=DL건설]
이날 설명회에서는 3분기 영업실적을 포함해 경영현황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DL건설은 올해 2분기 매출액 4660억원, 영업익 27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비 각각 5.64%, 48.79% 감소했다. 건축 부문에서 도시 정비 매출 감소에 따른 믹스 하락과 원부자재 비용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