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 멤버사 여행대학(대표 정상근)이 주도적이고 지속 가능한 여행을 위해 나섰다. 여행대학은 ‘2022 꿈꾸는 여행자’ 서울ㆍ수원ㆍ춘천ㆍ제주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2022 꿈꾸는 여행지. [이미지=야놀자]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주관의 꿈꾸는 여행자 과정은 국내 최초로 60세 이상 활동적 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 교육 프로그램이다. 활동적인 장년의 주도적인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 여행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현재까지 총 120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했으며 누적 평균 4.7(5점 만점) 이상의 교육 만족도를 기록했다. 여행대학은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에 힘입어 모집 지역을 수원ㆍ춘천 등으로 확장하고 총 15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관심사 기반 여행 주제 선정, 여행 계획 수립 및 정보 공유 등 총 4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여행작가 임택, 취향 여행 큐레이터 이원창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며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대면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한다. 전문 여행 교육 및 실습 여행을 포함한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이번 교육 과정은 이달말까지 60세 이상(1963년생 포함)이면 누구나 꿈꾸는 여행자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합격자는 다음달 6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개강일은 수원 9월 15일, 제주 16일, 서울 20일, 춘천 2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