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가 기업금융컨설팅(RM) 및 핀테크 관련 교육을 통해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2일 금투협이 현직 종사자를 위한 2개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금융투자교육원은 ‘기업금융컨설팅’과 ‘핀테크 비즈니스 사례’의 두 가지 교육과정을 4월 13일에 개설하며 오늘부터 1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전경. [사진=더밸류뉴스]
기업금융컨설팅은 기업금융 영업 종사자 및 투자은행(IB) 분야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참가자들이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에 필요한 컨설팅 역량을 재고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투자은행 분야에 대한 다양한 사례 중심 강의와 자금조달 수단의 간접경험을 통해 실무 경험이 부족한 실무자의 업무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핀테크 비즈니스 사례 집합과정 또한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핀테크에 대한 이해, 사업 운용과 관련된 기본 이론 및 실사례 등의 학습을 통해 핀테크 비즈니스에 대한 실무지식을 단기에 습득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이와 더불어, 핀테크 비즈니스 기업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핀테크 비즈니스 트렌드 및 사업모델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기간은 기업금융 컨설팅은 4월 13일부터 5월 6일까지, 핀테크 비즈니스 사례 과정은 4월 13일부터 4월 22일까지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