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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13 11: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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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임직원 금융윤리 인증 협약식에 왼쪽부터 양승연 미래에셋증권 금융소비자보호팀장, 정유인 미래에셋증권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 주소현 한국금융소비자학회장, 최현자 교수, 김홍기 교수가 참석한 모습이다. (사진출처: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0월 6일 한국금융소비자학회와 함께 '임직원 금융 윤리 인증 협약식'을 갖고, 구성원 금융 윤리 인증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금융 윤리 인증 제도는 미래에셋금융이 지난 6월 '고객 동맹 실천 선언'을 통해 고객 중심의 직업 윤리를 재확립하겠다고 선언한 뒤 시행하는 첫 제도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미래에셋증권 구성원은 매년 윤리에 관한 교육을 이수하고 시험을 통해 윤리 인증을 받기로 했다. 한국금융소비자학회는 금융윤리인증위원회를 결성하고 교육 및 평가 내용을 검증·감수할 예정이다.

 

금융 윤리 교육 과정은 직무 윤리, 상황 윤리, 전문가 정신, 고객에 대한 의무, 금융 분쟁 사례, 근무 윤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인증을 통과한 임직원은 한국금융소비자학회 명의의 인증서를 발급 받게 된다. 회사는 또 인증을 받은 직원들만 금융 상품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은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되고 금융 회사에 대한 신뢰가 무엇보다도 중요해진 때, 미래에셋증권과 한국금융소비자학회가 손을 맞잡고 국내에서는 최초로 구성원 금융 윤리 인증을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들이 금융 윤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고객 중심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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