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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4-28 13:10:12
  • 수정 2018-08-16 16: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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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단 하루만이라도 조용한 휴식이 필요하다.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쫓기듯 정신없이 달리기만 하는 일상에서 미래는 막연하고 두렵다. 언제나 가진 것보다 갖고 싶은 것이 더욱 많고, 남들과 비교하며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든다.

이제는 나를 위한 휴식이 필요하다.

잠시 멈춤을 통하여 바쁘게 살면서 놓쳤던 삶의 의미, 인생의 목표, 가족, 국가, 세계와 나 등 조금은 거창한 주제를 사색하고,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생각해보자. 휴식을 하는 이유는 두 가지이다. 첫 번째 이유는 고요함을 얻는 것이며, 또 다른 하나의 이유는 성찰이다. 고요함과 성찰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것이 바로 휴식이다.

휴식을 통해서 어떻게 성찰하는가, 그것은 고요한 휴식에서 진짜 자신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며, 자기성찰을 통해 집착, 번뇌, 욕심을 내려놓고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찰은 그 동안의 경험과 학습한 것을 체계화하고 폐기(Unlearning)하게 하여, 통찰을 만들고 깨달음과 행동변신을 이끈다.

모든 삶은 고요한 가운데서 시작된다. 세상의 아름다운 창조는 분명 고요함의 극치에서 일어나며 그것은 생명의 본성이다. 핸드폰, TV, 인터넷에서 벗어나 조용히 자연 속에서 멈추면, 마음이 편안하고 내 인생이 보인다. 그리고 내가 누구인지, 어디쯤 와 있는지, 무엇이 소중한지 알 수 있다.

고요한 수면위에 나무숲이 드리우듯, 잠시 멈추고 조용히 성찰하면서 참 나의 가치와 내 인생의 미래를 생각해 보자.


나는 누구인가?’

지금의 삶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가?’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

한 달에 단 하루만이라도,
내 자신을 위한 휴식으로 내 인생을 위해 성찰하자.




엄준하 회장              
월간HRD 발행인
인력개발학 박사
인생경영학교 이사장
한국HRD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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