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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4-03 10:05:47
  • 수정 2018-08-16 16: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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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HRD KOREA 2017대회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과 가치중심 HRD’였습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을 대신하는 사회, 에듀테크의 발전으로 교사와 교재,교실의 역할이 붕괴되고 비형식적 학습이 인적자원개발의 주류가 되는 사회에서 사람과 조직이 추구해야 할 가치와 본질은 과연 무엇인지, 인적자원개발의 패러다임 변화가 요구하는 물음에 답을 구해보고자 했습니다.

HRD KOREA대회는 1993년에 순수 민간중심으로 시작되었으며 ‘HRD컨퍼런스’, ‘엑스포’, ‘인적자원개발대상 시상식이 한자리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종합대회입니다. HRD KOREA 2017대회에 동참해 주신 애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울러 ‘2017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대상을 수상하신 기업과 기관, 그리고 명강사 여러분 축하합니다.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대상은 지난 1995년에 사람이 희망’, ‘교육은 미래’, ‘HRD는 전략이라는 가치 아래 시작되어, 국내 인적자원개발 산업의 저변확대와 교육관계자의 위상정립, 앞선 HRD문화의 창달을 위해서 남다른 노력을 쌓아온 조직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분야 유일의 상이며, 시상을 통해서 인적자원개발의 소명감을 높이고 수상자 여러분들의 공로를 국가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 HRD 역사는 이제 반세기가 넘었습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재건기에 태동한 HRD역사는 1960년대 초 국가 경제개발 계획과 함께 본격적으로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경제개발 계획마다 매회 수립된 국가 HRD 계획은 직업능력개발과 기업의 HRD를 견인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점진적으로 한국기업의 HRD 활동이 국가 경제발전에 있어 중요한 역할로 부상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부존자원이 부족하고 경제개발의 역사가 일천했습니다만, 그런 가운데에서도 경제발전의 신화를 이룩한 데에는 훈련과 교육을 통하여 개발된 인적자원이 풍부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공유경제가 주도하는 제4차 산업혁명의 창조화 시대에 들어서 있습니다. 산업화, 정보화시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조화 시대의 새로운 한국 HRD의 역사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은 다시 한국 HRD가 산업 인적자원개발을 통해서 한국 경제를 견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엄준하 회장              
월간HRD 발행인
인력개발학 박사
인생경영학교 이사장
한국HRD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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