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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초개인화 서비스 공유 데이터 플랫폼 구축한다...장정식 CTO 선임 - 글로벌 IT 기업서 20년간 서비스ㆍ플랫폼 개발 이끈 소프트웨어 전문가 - "고객 중심 초고도화된 여가 플랫폼 구축할 것"
  • 기사등록 2024-01-22 2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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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초개인화 서비스 공유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야놀자는 지난 2022년 회사에 합류하여 프로젝트를 총괄했던 장정식씨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장정식 야놀자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진=야놀자]

장정식 CTO는 넥슨, 구글, 몰로코 등에서 20년 이상 다수의 서비스 및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구글 검색, 안드로이드 TV 등 대표 프로덕트를 개발했다. 지난해 야놀자 인프라스트럭처 유닛장으로 합류해 여행 데이터와 서비스의 플랫폼화를 이끄는 등 야놀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총괄했다.


장 CTO는 다양한 기술 혁신을 추진하며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야놀자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여가 플랫폼이 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초개인화된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도록 야놀자만의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책임진다. 이외에도 AI(인공지능) 및 ML(머신러닝) 기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프로세스 자동화를 통한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장정식 CTO는 “빠르게 변하는 시장 트렌드와 다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고도화된 플랫폼 안정성과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으로 압도적인 경쟁우위를 선점할 계획”이라며 “고객 관점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신성장동력을 창출해 야놀자가 초고도화 여가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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