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더밸류뉴스=김미래 기자]

신세계(대표 손영식)이 28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올해 3분기 경영실적 및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며, IR자료는 신세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원기관은 JP모건, NH투자증권이다.


손영식 신세계 대표이사. [사진=신세계] 

신세계는 백화점,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화장품 제조 및 도소매, 면세점, 부동산 및 여객터미널업 등을 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매출액 1조9551억원, 영업이익 1530억원, 당기순이익 94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3%, 49.4%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50.0% 감소했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소비 양극화에 따른 신세계의 외형 성장 가능성을 기대한다”며 “VIP 중심의 럭셔리 매출 성장으로 내년에도 기존점성장률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mrkk@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11-28 08:36:5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4차산업더보기
ipt"> (function($){ $(document).ready(function(){ var rollingWrap = $("#simpleSkin13_58>dl>dd .rollingWrap") var rollingContent = $("#simpleSkin13_58>dl>dd .rollingWrap>ul"); //rollingWrap.css({"height" : 4 * 130 - 32 + "px"}); function rollingAction(){ var copyObj = rollingContent.children("li:first-child").clone(); rollingContent.append(copyObj); rollingContent.animate({ "top" : "-110px" },function(){ rollingContent.children("li:first-child").remove(); rollingContent.css({"top" : "0"}); }); } rollingWrap.mouseover(function(){ clearInterval(autoRolling); }).mouseleave(function(){ autoRolling = setInterval(rollingAction,3000); }) var autoRolling = setInterval(rollingAction,3000); }) })(jQuery)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