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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박상혁 기자]

LG생활건강은 24일 이사회를 통해 현재 Refreshment(음료) 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이정애 부사장을 LG그룹의 첫 여성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CEO로 내정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11년 생활용품사업부장 선임 이후,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어려운 사업환경을 뚝심있게 헤쳐왔으며 제품의 프리미엄화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등 생활용품시장 일등 지위를 확고히 강화한 성과가 돋보였다”며 이정애 사장을 LG그룹 최초의 공채출신 여성 사장으로 내정했다.


최장수 CEO로 알려진 차석용 부회장은 후진에게 길을 터 주기 위해 용퇴를 결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차석용 부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18년간 LG생활건강을 이끌었다.

 

이정애 LG생활건강 신임 사장.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신입사원 공채 출신 최초의 여성임원이 된 이정애 신임 사장은 1986년 입사해 생활용품 분야에서 마케팅 업무를 시작한 이후 헤어케어, 바디워시, 기저귀 등 다양한 제품군의 마케팅을 담당해 왔다. 또 이정애 사장은 생활용품사업부장, 럭셔리화장품사업부장 및 Refreshment(음료)사업부장을 역임해 LG생활건강 전체 사업과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약력


▷1963년생 ▷이화여대(경제학) 학사 ▷생활용품 사업부장(2011) ▷럭셔리 화장품 사업부장(2015) ▷Refreshment(음료) 사업부장(2018)


이하 LG생활건강 임원 승진인사는 아래와 같다.

  

◆전무 승진(1명)


△ 오상문(吳相汶)  Beauty사업부장

 

◆신규임원 선임(1명)


△ 하주열(河珠烈)  전략부문장

 

◆자매사 전입(명)


△ 권순모(權純模)  정도경영부문장


orca@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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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24 1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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