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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박상혁 기자]

한화솔루션(대표이사 이구영)과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가 재생에너지와 스마트팜을 결합한 미래형 농업 기술 개발에 나선다. 농업 분야에서의 탄소 감축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농가 수익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화솔루션은 5일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에서 열린 ‘양평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팜 비닐온실 상부에 영농형 태양광을 설치한다. 큐셀(대표이사 최성훈)의 영농형 태양광 모듈은 일반 모듈의 절반 크기로 제작됐다. 


이구영(오른쪽) 한화솔루션 대표가 5일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에서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업무협약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한화솔루션]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양평 스마트농업지원센터의 스마트팜은 오는 10월 말에 완공∙구축된다. 비닐온실 내부의 온도조절, 변화를 감지하기 위한 IoT(사물인터넷), 외부와의 네트워크망 구축 등에 필요한 전력을 자체 생산한 태양광 기반의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겠다는 것이다.  

 

양사는 태양광 기반의 스마트팜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영농형 태양광 등을 활용한 농가수익모델 발굴,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판로 개척 및 확대 지원 등을 위한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orca@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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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05 16: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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