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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박수민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서충주 최초 펜트하우스인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선보인다.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에 서충주 최초로 펜트하우스(Penthouse), 5베이(Bay)가 적용되며, 지상에 차량이 없는 ‘공원형 아파트’이다. 펜트하우스는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전용면적 124㎡ 5가구에 적용되며 최상층에 6베이로 구성됐다. 3평 정도의 공간을 제공해 아파트에 살면서도 단독주택의 마당 같은 옥외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대우건설이 시공한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투시도. [이미지=대우건설]

아울러 서충주신도시 최초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라는 타이틀도 더했다. 기존 서충주지역의 단지들은 대부분 지상에도 주차공간이 있지만,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에는 주차장을 모두 지하에 조성하고, 주차 공간이 있던 자리에는 중앙광장이 들어선다. 

 

충청북도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 1111(충주기업도시 주상1블록)에 들어서는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아파트(전용면적 74~124㎡, 1029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84㎡, 140실)을 합쳐 총 1169가구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견본주택 오픈 전 충주 시내에 자리한 연수동 1679-2, 2층과 기업도시 내에 위치한 중앙탑면 원앙9길15에서 각각 사전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aprilis20@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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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04 09: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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