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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이사 사장 장희구)는 지난해 매출액 4조6620억원, 영업이익 2527억원, 당기순이익 2038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5.51%, 65.7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0.82% 감소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천2공장 전경. [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최근 5년 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성공요인으로 주력 아이템의 생산 인프라를 증설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를 꼽았다.


산업자재부문 주력제품인 타이어코드와 아라미드가 실적을 견인했다. 타이어코드는 물류비 절감 협약으로 성장을 이뤘다. 아라미드는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고기능성 프리미엄 타이어코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5G 용 광케이블 보강재 수요도 늘고 있어 ‘Full 생산/Full 판매’가 유지되고 있다. 타이어코드와 아라미드는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증설을 진행 중이다.


화학부문은 전자재료용 특수에 폭시수지 수요가 크게 늘었다.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들을 대상으로 시장을 넓히고 있는 타이어용 석유수지와 생활용품에 주로 사용되는 수첨수지도 양호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패션부문은 브랜드 포트폴리오 개선과 신규 브랜드 론칭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이 크게 상승했다. 영업이익도 신상품 판매 비중 상승과 이익률이 개선, 캐주얼 및 골프 브랜드의 매출 호조 및 겨울 아웃도어 시장 성수기가 겹쳐 큰 폭으로 상승했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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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2-25 19: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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